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면서 피부의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겨울이 되니 세안하고 나면 눈 주변 이마 팔자주름 있는 곳은 너무 건조해요. 주름스틱은 귀차니즘의 대표인 저에게 황금같은 아니이요. 뚜껑 열고 -> 돌리고 -> 쓱 바르기!!! 이렇게 간단하니 퇴근 후 피곤할때도 꼭 바릅니다. 뚜껑을 열고 보이는 황금스틱 얼굴에 금을 바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바를때 얼굴에 유분감이 서서히 피부온도에 녹아들어 피부 깊은곳까지 스며듭니다. 저같이 관리 귀차니즘의 대표주자 저희 엄마는 얼굴전체에 바르시네요. 모녀가 같이 쓰는 주름스틱 판매자님 좋은 가격이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